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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12.25 121229 함허동천
  5. 2012.12.10 121209 우음도
  6. 2012.12.03 Windows 7과 2008 R2를 통합해보다
  7. 2012.11.25 첫번째 솔캠 (노을캠핑장)
  8. 2012.11.22 PC수리
  9. 2012.11.22 솔캠해보기로 하다..
  10. 2012.11.13 SSH 설정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4. 28. 20:53

 

 

그들이 나를 배신했을 때,
그는 나를 형제라 불러주었다!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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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4. 28. 20:51

 

 

 

성악 천재 건달 vs 문제적 선생
그들의 까칠한 앙상블이 시작된다!

한 때 잘 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음악 선생인 상진(한석규). 싸늘한 교육열, 까칠함만 충만한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미션이 떨어진다. 천부적 노래 실력을 지녔으나, 일찍이 주먹세계에 입문한 건달 장호(이제훈)를 가르쳐 콩쿨에서 입상 하라는 것. 전학 첫날 검은 승용차에 어깨들까지 대동하고 나타난 것도 모자라, 수업 중에도 ‘큰 형님’의 전화는 꼭꼭 챙겨 받는 무늬만 학생인 장호가 못마땅한 상진. 장호의 노래를 들어볼 필요도 없이 결론을 내린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아냐?!”

주먹과 노래 두 가지 재능을 타고났으나 막막한 가정 환경으로 인해 주먹 세계에 뛰어든 장호. 비록 현실은 ‘파바로티’의 이름 하나 제대로 모르는 건달이지만 성악가가 되고픈 꿈만은 잊은 적 없다. 이런 자신을 가르쳐 주긴커녕 툭하면 개나 소나 취미로 하는 게 클래식이냐며 사사건건 무시하는 쌤 상진의 태도에 발끈하는 장호. 그래도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장호는 험난하고 까칠한 상진과의 관계를 이어가는데...
“쌤요. 내 똥 아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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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2. 10. 03:38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 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뒤를 쫓던 정진수는 그 배후에 숨겨진 엄청난 국제적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한편 표종성을 제거하고 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동명수는 그의 아내 연정희를 반역자로 몰아가며 이를 빌미로 숨통을 조이고, 표종성의 모든 것에 위협을 가한다. 표종성은 동명수의 협박 속에서 연정희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그녀를 미행하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아내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국제적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를 쫓는 이들의 숨막히는 추격전!
2013년,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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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2. 12. 25. 14:32

 집에서 송정역까지 가서 60-2번을 타고 온수리까지 간 다음 걸어가다가 2번 버스를 타고 함허동천에 도착

도착했을 때의 온도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는구나.

 

데크위에 텐트를 치고 팩 연결은 하지 않았다.

 

 

잠들기 전의 온도 영하4~5도 정도 되는 듯 기상청 예보로는 영하 10도까지는 떨어진다고 했었다.

 

 

날씨가 추워서 잠이 오다 말다 하다 배가 고파 물을 끓여 라면을 먹어본다. 부탄가스이기 때문에 영하의 날씨에서는 좋은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래서 외부와 온도를 막고자 수건으로 감싸보기도 하고 바람막이를 쳐 그 주변온도와의 차단을 시도해본다 .

 

추워서 자는둥 마는둥 지내다 6시 40분쯤 일어났다. 영하9도 정도는 되었을 듯 기상청 말 잘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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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2. 12. 1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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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2. 12. 3. 01:00

우선 인터넷의 힘은 위대하고 정말 많은 정보가 흘러다닌다~

 

스누피 블로그를 통해 Windows 7 과 2008 R2를 통합을 했다. 잘 되었던 것도 있고, 안되었던 부분이 있다.

 

32bit용과 64bit용을 통합해봤다. 통합 자체는 잘된다, 하지만 통합하고 나서 설치가 되고 난후가 문제가 된다.

무슨 문제냐 하면, 서버나 웍을 보면, Raid나 AHCI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드라이버를 추가해주어야 한다. boot.wim 파일에 내가 많이 다루는 Raid 컨트롤러와 인텔 AHCI 드라이버등을 추가해주었다. 그래야만 하드디스크가 보이니깐..

 

64bit 윈도우를 설치하고 나면 정상적인 부팅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유인즉 드라이버가 잘못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왜 그럴까 , install.wim 에 64bit용 드라이버를 정상적으로 추가해주었는데 왜 그렇지?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다 파일복사가 다 되고 난 후, 부팅시키지 않고, 다른 PC를 통해 안의 내용물을 보니 32 bit용 드라이버가 있는 것이 아닌가? 32bit 용과 64 bit용 두가지 모두 들어있었고, 32bit용 드라이버로 작동을 하다보니 드라이버가 잘못되었다는 메세지가 뜨면서 윈도우 진입이 안되었던것이다.  그래서 32bit용 드라이버를 삭제하고, 그 위치에 64bit 드라이버를 가져다 놓으니 정상적인 윈도우 진입이 되었다.

 

32bit 윈도우를 설치를 할 때는 이상이 없지만, 64bit 윈도우를 설치를 하게 되면서 문제점을 알게 된것이다. 몇번 설치를 진행을 해 본 결과 저장소 드라이버가 항상 따라 들어간다는 것이다. boot.wim에 설치가 되어서 인식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가 된다면 그 드라이버가 같이 들어가 버린다는 결론을 내렸다. boot.wim 파일이 32bit라면 32bit 드라이버가 따라 들어가고, 64bit용 boot.wim 파일이라면 64bit 드라이버가 따라 들어간다는 것이다.

 

결국 boot.wim 파일을 64bit로 바꾸니 64bit 윈도우는 이상없이 정상적으로 윈도우 진입이 되었다.

 

드라이버가 따라 들어간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던 두번째 이유는 install.wim에 아무런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고

윈도우 설치를 진행했다. 설치가 된후 장치관리자를 살펴보면, 저장소컨트롤러나 AHCI가 제대로 잡혀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64bit용과 32bit용을 따로 분리를 해서 만들려고 한다.

64bit용은 만들어놨다. 익스플로러9와 영어언어팩을 추가했다.

 

 

 

*내가 했던 작업  boot.wim에 요새 나오는 USB 3.0 드라이버들을 추가해놨다. 6~7개의 드라이버를 추가한것 같은데..

아이오드를 통해서 테스트를 해본 결과 USB 2.0에 비해서 파일복사는 1~2분정도 더 빠른것 같다. 하드디스크 전송속

도를 감안하면 아이오드에 SSD를 넣어본다면, 파일복사가 비약적으로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스누피블로그에는 영문판을 기준으로 한글언어팩을 추가해주는 것으로 작업을 진행했고, 나는 한글판에 영어언어팩을

추가했다.  잘 작동된다.

영어언어팩 파일은 윈도우7 SP1 용과 2008 R2 SP1 용이 다르다. 언어팩 번호는 같지만 대소문자로 구분하고 있으며, 파일용량이 다르다.

서비스팩 파일은 윈도우 7과 2008 R2 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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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퇴근 후 바로 노을캠핑장으로 향한다.

겨울산행과 비박을 해보기전 맛보기랄까..

챙긴다 챙긴다 했어도 부족한게 무엇인지.. 직접 체험하며 알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퇴근후부터 노을캠핑장까지 약 2시간이 걸렸다. 마포구청역에서 내려 걸어서 갔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짐무게도 힘들게 느껴졌다.

다음부터는 화롯대와 삼각대는 꼭 빼고 가야겠다.


3계절용 침낭과 여름침낭가지고는 참 춥다.ㅋㅋㅋ

공기층을 많이 만들면 좋다는건 알아가지고는 무모하게 도전해봤다.

물론 내복을 입었고, 깔깔이를 입고 잤지만 겨울의 한기를 몸소 체험할수 있었다.

다음날 일어났을 때 텐트위에는 하얗게 서리가 내려있었다.

기상청 날씨를 조회해보니 서울의 날씨는 약 영하2도까지 떨어졌다. 영하2도의 날씨도 춥게 잤다고 느껴졌으니

가장 먼저 침낭이 시급하다!!

 

집에서 약간의 잡곡쌀을 가지고 갔는데... 잡곡 가져가면 안되겠더라.

안익어..ㅜㅜ

쌀은 대충 익은 것 같던데 다른 잡곡들이 안익어서 꼭꼭 씹어 먹어야만 했다.

아 그러고보니 연료의 문제가 있다. 부탄가스가 추워지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느정도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동계용 부탄가스를 사용하거나 열을 다시 가스통에 전달해주는 장치(?)가 있어야만 할것 같다.

그리고 장갑이 필요하다. 맨손으로 하다보니 손이 너무 시리더라.

망치를 안가져갔었다. 전날 짐챙기기 전에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챙기기 시작하면서 까먹었다.

다행히 노을캠핑장은 잔디밭이라서 손으로 눌러도 어느정도 들어는 가더라. 큰일 날뻔 했다. ㅋㅋㅋ


타프까지 쳐볼생각이었지만 등산용 스틱가지고 어떻게 세울까? 하고 설치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타프의 구멍과 등산스틱의 끝이 크기가 맞질 않았다.

갔다와서 생각해보니 내 등산배낭과 등산스틱에 무려 4개의 비너가 놀고 있었던것이다. 왜 이걸 생각하지 못했을까.. 추워서 그랬을거다. 다음엔

타프까지 설치해봐야지~

 

아.. 맞다. 자충식 에어배게도 써보았는데 이놈이 말이지 침낭안에서 쓰던가 해야지 바깥에다 두고 쓰니깐 자꾸 미끄러져 나가버린다. ㅋㅋㅋ

 


정리하자면

필요했던것 : 망치. 동계용침낭, 팩, 동계용 연료 또는 장치, 장갑, 시계, 온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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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2. 11. 22. 02:26

1, 전원버튼을 눌렀음에도 전원이 안켜진다.

 

-> 전원버튼, 메인보드, 파워서플라이 쪽으로 좁혀진다.

 

 

2, 몇번 누르거나 오랫동안 누르면 될때도 있다.

 

-> 파워서플라이 또는 전원버튼

 

   파워서플라이 내부의 캐패시터들이 부풀어 오르거나 터진 경우가 대부분, 터진 캐패시터를 교체하거나

   파워서플라이를 교체

 

   전원버튼이 불량인 경우도 있다. 메인보드의 전원버튼 연결부분을 바로 쇼트시켜보자. 켜진다면

   버튼 문제이겠지. 리셋버튼이 있는 케이스라면 리셋버튼과 교체 해버리면.. 되겠지.. 물론 다음부터는

   리셋버튼은 작동안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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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2. 11. 22. 02:14

이것저것 준비해본다. 텐트, 타프, 매트, 침낭, 버너, 랜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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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ssh 포트는 방화벽에서 허용이 되어있다. 22번 포트

 

vi /etc/ssh/sshd_config 에서 포트 번호부분에서 #를 삭제해주면 된다. 

 

 

 

*putty로 접속하다 보니 

 

'네트워크 에러: 소프트웨어적인 접속중단입니다. '

 

이러한 메세지가 뜨면서 접속이 안된 경우가 있었다.

 

윈도우 사용자 계정밑에 보면  putty.rnd 라는 것을 삭제해보자. 

 

구글에서는 Documents and setting  이나 Program Files   밑에 putty 관련 파일이 숨김파일 형태로 있으니

 

삭제해보라고 했다. 그래서 사용자 계정 폴더로 들어간다음 putty.rnd 라는 파일을 지우니 다시 접속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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