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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28 20130614 은밀하게 위대하게
  2. 2013.06.27 윈도우배포서비스 WDS
  3. 2013.05.09 [문제해결] Error loading operaiting system
  4. 2013.04.28 20130425 아이언맨3
  5. 2013.04.28 201304 오블리비언
  6. 2013.04.28 2013 신세계
  7. 2013.04.28 2013 파파로티
  8. 2013.02.10 130209 베를린
  9. 2012.12.25 121229 함허동천
  10. 2012.12.10 121209 우음도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6. 28. 09:12

 

공화국에선 혁명전사,이 곳에선 간첩.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
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 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전설이 되어야만 돌아갈 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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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6. 27. 23:48

윈도우배포서비스를 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네트워크 드라이버포함여부이다.

 

여러시스템의 랜카드가 다르다 보니 부팅이미지에서 잡지 못하는 랜카드는 어김없이 윈도우배포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온다.

 

윈도우 배포서비스에서 여러가지 부팅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vista와 2008용 부팅이미지 7과 2008r2용 부팅이미지, 8과 2012용 부팅이미지를 쓰고 있다.

비슷할 것 같은 부팅이미지들이고 다른버전의 운영체제를 설치를 하더라도 문제없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간간히 드라이버호환성 때문에 가급적이면 부팅이미지는 저렇게 나누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vista와 2008에서는 vista sp1 과 2008을 위한 AIK를 설치를 한다음

 

명령프롬프트에서

 

imagex /mountrw [wim 파일 경로] [인덱스번호] [마운트할 경로]

peimg.exe /inf=[드라이버경로\*.inf] [마운트폴더\windows]

imagex /unmount /commit [마운트경로]

 

 

7과 2008r2 8과 2012는  

 

명령프롬프트에서

 

dism /mount-wim /wimfile:[경로wim파일] /index:[이미지번호] /mountdir:[마운트경로]

dism /image:[마운트경로] /add-driver:[드라이버를 포함한폴더]

dism /unmount-wim /mountdir:[마운트경로] /commit

 

dism의 장점은 한번에 여러 드라이버를 추가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네트워크 드라이버와 저장소 컨트롤러 드라이버등을 추가해주면 손쉽게 CD나 DVD USB가

없더라도 네트워크로 윈도우 계열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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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5. 9. 16:10

HP ML330 G6  P410 컨트롤러에 2개의 하드디스크를 Raid 1 로 구성

고스트 복사 이후 Error loading operating system 이란 메세지를 출력하면서

부팅불가

 

스마트CD를 이용해서 재 인스톨과정을 거치고, 윈도우즈 설치파일 복사 시 다시 한번 파일복사 오류.

 

 

해결 : P410 컨트롤러로 들어가 Raid 구성을 다 삭제 재구성, 스마트스타트CD를 이용 다시 인스톨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설치 구성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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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4. 28. 20:56

 

 

 

21세기 가장 매력적인 히어로의 귀환
지금까지의 아이언맨은 잊어라!

<어벤져스>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가 혼란을 겪는 사이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스타크 저택에 공격을 퍼붓는다. 이 공격으로 그에게 남은 건 망가진 수트 한벌 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다시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세계와 사랑하는 여인(기네스 팰트로)를 지켜내야 하는 동시에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한가지 물음의 해답도 찾아야만 한다.

과연 그가 아이언맨인가? 수트가 아이언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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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4. 28. 20:55

 

 

 

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인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자신이 누군지 알고 있는 한 여인(올가 쿠릴렌코)을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그는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지하조직의 리더(모건 프리먼)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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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4. 28. 20:53

 

 

그들이 나를 배신했을 때,
그는 나를 형제라 불러주었다!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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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4. 28. 20:51

 

 

 

성악 천재 건달 vs 문제적 선생
그들의 까칠한 앙상블이 시작된다!

한 때 잘 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음악 선생인 상진(한석규). 싸늘한 교육열, 까칠함만 충만한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미션이 떨어진다. 천부적 노래 실력을 지녔으나, 일찍이 주먹세계에 입문한 건달 장호(이제훈)를 가르쳐 콩쿨에서 입상 하라는 것. 전학 첫날 검은 승용차에 어깨들까지 대동하고 나타난 것도 모자라, 수업 중에도 ‘큰 형님’의 전화는 꼭꼭 챙겨 받는 무늬만 학생인 장호가 못마땅한 상진. 장호의 노래를 들어볼 필요도 없이 결론을 내린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아냐?!”

주먹과 노래 두 가지 재능을 타고났으나 막막한 가정 환경으로 인해 주먹 세계에 뛰어든 장호. 비록 현실은 ‘파바로티’의 이름 하나 제대로 모르는 건달이지만 성악가가 되고픈 꿈만은 잊은 적 없다. 이런 자신을 가르쳐 주긴커녕 툭하면 개나 소나 취미로 하는 게 클래식이냐며 사사건건 무시하는 쌤 상진의 태도에 발끈하는 장호. 그래도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장호는 험난하고 까칠한 상진과의 관계를 이어가는데...
“쌤요. 내 똥 아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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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2. 10. 03:38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 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뒤를 쫓던 정진수는 그 배후에 숨겨진 엄청난 국제적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한편 표종성을 제거하고 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동명수는 그의 아내 연정희를 반역자로 몰아가며 이를 빌미로 숨통을 조이고, 표종성의 모든 것에 위협을 가한다. 표종성은 동명수의 협박 속에서 연정희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그녀를 미행하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아내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국제적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를 쫓는 이들의 숨막히는 추격전!
2013년,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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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2. 12. 25. 14:32

 집에서 송정역까지 가서 60-2번을 타고 온수리까지 간 다음 걸어가다가 2번 버스를 타고 함허동천에 도착

도착했을 때의 온도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는구나.

 

데크위에 텐트를 치고 팩 연결은 하지 않았다.

 

 

잠들기 전의 온도 영하4~5도 정도 되는 듯 기상청 예보로는 영하 10도까지는 떨어진다고 했었다.

 

 

날씨가 추워서 잠이 오다 말다 하다 배가 고파 물을 끓여 라면을 먹어본다. 부탄가스이기 때문에 영하의 날씨에서는 좋은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래서 외부와 온도를 막고자 수건으로 감싸보기도 하고 바람막이를 쳐 그 주변온도와의 차단을 시도해본다 .

 

추워서 자는둥 마는둥 지내다 6시 40분쯤 일어났다. 영하9도 정도는 되었을 듯 기상청 말 잘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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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2. 12. 1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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