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8.06.28 20180627 마녀
  2. 2017.12.28 1987
  3. 2017.12.05 반드시 잡는다.
  4. 2013.09.28 20130922 스파이
  5. 2013.09.28 20130919 관상
  6. 2013.08.11 더 테러 라이브
  7. 2013.06.28 20130614 은밀하게 위대하게
  8. 2013.04.28 20130425 아이언맨3
  9. 2013.04.28 201304 오블리비언
  10. 2013.04.28 2013 신세계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8. 6. 28. 09:40

한국형 엑스맨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7  (0) 2017.12.28
반드시 잡는다.  (0) 2017.12.05
20130922 스파이  (0) 2013.09.28
20130919 관상  (0) 2013.09.28
더 테러 라이브  (0) 2013.08.11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7. 12. 28. 13:17
=2016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627 마녀  (0) 2018.06.28
반드시 잡는다.  (0) 2017.12.05
20130922 스파이  (0) 2013.09.28
20130919 관상  (0) 2013.09.28
더 테러 라이브  (0) 2013.08.11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7. 12. 5. 16:01
21세기 불사신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627 마녀  (0) 2018.06.28
1987  (0) 2017.12.28
20130922 스파이  (0) 2013.09.28
20130919 관상  (0) 2013.09.28
더 테러 라이브  (0) 2013.08.11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9. 28. 20:49

 

 

 

 

영국엔 007, 대한민국에는 김철수!
작전은 완벽했다. 그들이 끼어들기 전까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파이 김철수(설경구). 하지만 마누라 영희(문소리) 앞에만 서면 쩔쩔 매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편이기도 하다. 아무도 모르게 나랏일을 하는 탓에, 출장을 밥 먹듯이 하는 철수. 하필이면 2세를 만들기 위해 받아 놓은 D-day에 의문의 테러가 발생해, 진상 파악을 위한 태국 출장 명령을 받게 된다. 위험천만한 작전지를 종횡무진하는 철수. 그런데, 그 곳에서 철수의 레이더망에 들어온 건 다름 아닌 마.누.라! 심지어 그녀는 모든 작전지마다 위험하게 잘생긴 의문의 사나이(다니엘 헤니)와 함께 나타나 철수의 애간장을 태운다.
한편, 남편의 정체를 모르는 스튜어디스 영희는 그런 남편 때문에 폭발 직전! 홧김에 비행 스케줄을 바꿔 태국으로 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꽃미남 라이언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며 철수의 전화도 받지 않고 핑크빛 환상에 빠지는데…
국가의 운명이 왔다갔다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의문의 남자 앞에서 마냥 좋아라 하는 영희 때문에 도대체 작전에 집중이 안 되는 철수! 과연 철수는 나라도 지키고, 마누라도 지킬 수 있을까?

2013년 9월 5일, 대한민국을 빵 터뜨릴 그들의 작전이 시작된다!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7  (0) 2017.12.28
반드시 잡는다.  (0) 2017.12.05
20130919 관상  (0) 2013.09.28
더 테러 라이브  (0) 2013.08.11
20130614 은밀하게 위대하게  (0) 2013.06.28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9. 28. 20:27

 

 

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다 들어있소이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드시 잡는다.  (0) 2017.12.05
20130922 스파이  (0) 2013.09.28
더 테러 라이브  (0) 2013.08.11
20130614 은밀하게 위대하게  (0) 2013.06.28
20130425 아이언맨3  (0) 2013.04.28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8. 11. 13:28

 

 

 

하정우보다 테러범이 정말 대단하다!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922 스파이  (0) 2013.09.28
20130919 관상  (0) 2013.09.28
20130614 은밀하게 위대하게  (0) 2013.06.28
20130425 아이언맨3  (0) 2013.04.28
201304 오블리비언  (0) 2013.04.28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6. 28. 09:12

 

공화국에선 혁명전사,이 곳에선 간첩.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
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 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전설이 되어야만 돌아갈 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919 관상  (0) 2013.09.28
더 테러 라이브  (0) 2013.08.11
20130425 아이언맨3  (0) 2013.04.28
201304 오블리비언  (0) 2013.04.28
2013 신세계  (0) 2013.04.28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4. 28. 20:56

 

 

 

21세기 가장 매력적인 히어로의 귀환
지금까지의 아이언맨은 잊어라!

<어벤져스>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가 혼란을 겪는 사이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스타크 저택에 공격을 퍼붓는다. 이 공격으로 그에게 남은 건 망가진 수트 한벌 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다시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세계와 사랑하는 여인(기네스 팰트로)를 지켜내야 하는 동시에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한가지 물음의 해답도 찾아야만 한다.

과연 그가 아이언맨인가? 수트가 아이언맨인가?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테러 라이브  (0) 2013.08.11
20130614 은밀하게 위대하게  (0) 2013.06.28
201304 오블리비언  (0) 2013.04.28
2013 신세계  (0) 2013.04.28
2013 파파로티  (0) 2013.04.28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4. 28. 20:55

 

 

 

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인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자신이 누군지 알고 있는 한 여인(올가 쿠릴렌코)을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그는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지하조직의 리더(모건 프리먼)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614 은밀하게 위대하게  (0) 2013.06.28
20130425 아이언맨3  (0) 2013.04.28
2013 신세계  (0) 2013.04.28
2013 파파로티  (0) 2013.04.28
130209 베를린  (0) 2013.02.10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4. 28. 20:53

 

 

그들이 나를 배신했을 때,
그는 나를 형제라 불러주었다!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425 아이언맨3  (0) 2013.04.28
201304 오블리비언  (0) 2013.04.28
2013 파파로티  (0) 2013.04.28
130209 베를린  (0) 2013.02.10
121013 테이큰2  (0) 201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