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떠돌이늑대 2012. 5. 29. 19:21

차가 많이 막힐거라 예상했던 월요일 오후 4시 미트 수리를 위해 일찍 나섰고 생각했던것보다 빨리 수리가 되었고,

친구를 만나기 위한 시간은 아직 한시간이나 더 남아있었다.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돌아다니던 중 우연치 않게 눈에 띈 곳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백제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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