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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22 20190726 미천골 자연휴양림
  2. 2017.06.17 준비물
  3. 2017.06.15 평창준비
  4. 2017.05.18 다시한번 준비
  5. 2012.12.25 121229 함허동천
  6. 2012.11.25 첫번째 솔캠 (노을캠핑장)
  7. 2012.11.22 솔캠해보기로 하다..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9. 7. 22. 13:50

동서울 -> 양양시외버스터미널 09:00 출발 1시간 40여분 소요예정

 

http://www.yangyang-pti.com/index.php?mp=p2_4

 

양양군대중교통정보

 

www.yangyang-pti.com

양양<->갈천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112

 

미천골 자연휴양림

미천골_진입로 유실구역 응급복구로 차량통행 및 .. 국립미천골 자연휴양림이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진입로 중 일부가 유실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진입로 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기간 동안 진입로를 통해 진입하는 시설물의 운영이 중단됩니다. 이는 이용 고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또한 기존 예약 고객분들께는 사정 설명을 위한 유선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ㅁ 휴양림 : 미천골(양양)자연휴양림 ㅁ 운영 중단 시설   -

www.foresttrip.go.kr

오후 3시~10시 사이 입장 오후 12시 퇴장

 

입.퇴실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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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7. 6. 17. 05:58
ng np1403k 1.15
nh 몽가2 2.1
씨투써밋 리액터 익스트림 0.4
카타딘 비프리 0.065
nh 에어매트 0.4
씨투써밋 제트스트림 0.065
콜럼버스 침낭커버 0.4
여름침낭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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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7. 6. 15. 01:33

6월 16일 동서울터미널에서 19시05분 막차 탑승

21시 30분 평창터미널 도착

도보로 평창바위공원 약 30분소요

하룻밤 숙영

평창터미널 -> 고마루 마을

평창 9시 20분 백룡동굴 9시 55분 도착

 

트랙킹

 

 

 

 

 

충주공영버스터미널 200-1(싯계.수청골), 202-1(구길.싯계)

-> 

 

202-1(하방마을->강진) 터미널 (10:29) -> 싯계 (11:00)

                              싯계 (11:26) -> 터미널 (11:49)

200-1(단월->오가리) 터미널 (15:29) -> 팔봉 (16:04)

                            팔봉 ( 17:02) -> 차고지 (17:24)

 

 

충주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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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7. 5. 18. 01:39

삼계절 침낭이 필요했다.

Aliexpress에서 구한 Aegismax 에서 나온 제품

380g 충전 총무게 566g 가격 75$

 

357g + 664g = 1021g 버너 및 코펠 bl100-b15

 

텐트 2100g NH17T007-M

 

동계용 매트 510g HD_040

동계용 390g  NH17T023-T

 

seetosummit zet stream 49g

katadyn befree 59g

 

 


내가 가지고 있는 hs10 조리개는 2.8

ISO는 800~2000

셔터스피드는 12초정도 로 해서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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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2. 12. 25. 14:32

 집에서 송정역까지 가서 60-2번을 타고 온수리까지 간 다음 걸어가다가 2번 버스를 타고 함허동천에 도착

도착했을 때의 온도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는구나.

 

데크위에 텐트를 치고 팩 연결은 하지 않았다.

 

 

잠들기 전의 온도 영하4~5도 정도 되는 듯 기상청 예보로는 영하 10도까지는 떨어진다고 했었다.

 

 

날씨가 추워서 잠이 오다 말다 하다 배가 고파 물을 끓여 라면을 먹어본다. 부탄가스이기 때문에 영하의 날씨에서는 좋은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래서 외부와 온도를 막고자 수건으로 감싸보기도 하고 바람막이를 쳐 그 주변온도와의 차단을 시도해본다 .

 

추워서 자는둥 마는둥 지내다 6시 40분쯤 일어났다. 영하9도 정도는 되었을 듯 기상청 말 잘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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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2. 11. 25. 17:07

23일 저녁 퇴근 후 바로 노을캠핑장으로 향한다.

겨울산행과 비박을 해보기전 맛보기랄까..

챙긴다 챙긴다 했어도 부족한게 무엇인지.. 직접 체험하며 알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퇴근후부터 노을캠핑장까지 약 2시간이 걸렸다. 마포구청역에서 내려 걸어서 갔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짐무게도 힘들게 느껴졌다.

다음부터는 화롯대와 삼각대는 꼭 빼고 가야겠다.


3계절용 침낭과 여름침낭가지고는 참 춥다.ㅋㅋㅋ

공기층을 많이 만들면 좋다는건 알아가지고는 무모하게 도전해봤다.

물론 내복을 입었고, 깔깔이를 입고 잤지만 겨울의 한기를 몸소 체험할수 있었다.

다음날 일어났을 때 텐트위에는 하얗게 서리가 내려있었다.

기상청 날씨를 조회해보니 서울의 날씨는 약 영하2도까지 떨어졌다. 영하2도의 날씨도 춥게 잤다고 느껴졌으니

가장 먼저 침낭이 시급하다!!

 

집에서 약간의 잡곡쌀을 가지고 갔는데... 잡곡 가져가면 안되겠더라.

안익어..ㅜㅜ

쌀은 대충 익은 것 같던데 다른 잡곡들이 안익어서 꼭꼭 씹어 먹어야만 했다.

아 그러고보니 연료의 문제가 있다. 부탄가스가 추워지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느정도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동계용 부탄가스를 사용하거나 열을 다시 가스통에 전달해주는 장치(?)가 있어야만 할것 같다.

그리고 장갑이 필요하다. 맨손으로 하다보니 손이 너무 시리더라.

망치를 안가져갔었다. 전날 짐챙기기 전에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챙기기 시작하면서 까먹었다.

다행히 노을캠핑장은 잔디밭이라서 손으로 눌러도 어느정도 들어는 가더라. 큰일 날뻔 했다. ㅋㅋㅋ


타프까지 쳐볼생각이었지만 등산용 스틱가지고 어떻게 세울까? 하고 설치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타프의 구멍과 등산스틱의 끝이 크기가 맞질 않았다.

갔다와서 생각해보니 내 등산배낭과 등산스틱에 무려 4개의 비너가 놀고 있었던것이다. 왜 이걸 생각하지 못했을까.. 추워서 그랬을거다. 다음엔

타프까지 설치해봐야지~

 

아.. 맞다. 자충식 에어배게도 써보았는데 이놈이 말이지 침낭안에서 쓰던가 해야지 바깥에다 두고 쓰니깐 자꾸 미끄러져 나가버린다. ㅋㅋㅋ

 


정리하자면

필요했던것 : 망치. 동계용침낭, 팩, 동계용 연료 또는 장치, 장갑, 시계, 온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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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2. 11. 22. 02:14

이것저것 준비해본다. 텐트, 타프, 매트, 침낭, 버너, 랜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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