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떠돌이늑대 2011. 9. 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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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1. 6. 13. 13:12

불과 몇십미터 안되는 길이였지만, 왼편에 낭떠러지를 차의 흔들림과 함께 지나가노라면....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1. 6. 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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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1. 1. 16. 12:20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0. 9. 6. 16:09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0. 7. 19. 01:13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0. 6. 2. 23:20
2010년 6월 2일.. 쉬는날이기에 훌쩍 다녀와봤습니다. 경강역에 잠깐 들렸습니다.

간이역인줄 알았는데 기차가 정차를 했습니다.

한치령에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포장도로에서 비포장도로로 바뀌네요


예전에 왔을 때 이 길은 자갈길이였는데, 지금은 포장이 되어있네요.


한치령으로 가기전 삼거리인데 한쪽은 굳게 잠겨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상당히 먼 곳까지 보였습니다.

한치령에 인증샷~ 원래 군사도로였지만, 지금은 MTB 코스로 알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다람쥐가 나와서 잠시 정차해 기다려줍니다.

가정리를 지나 소남이섬으로 가는 길인데요. 홍천강의 모습이 예뻐보여서 찍어봤습니다.

소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지금 한창 공사중이네요.

소남이섬 전경입니다.















소남이섬을 떠나 문배마을로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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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0. 4. 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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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0. 4. 11. 06:56

성수대교 북단에서 클럽레토나 f3 을 도촬하였습니다.

아침가리로 떠나기 위해 휘아님 , 아범님, 흑우님, 힐단&단비광풍, 808이 모였습니다.

휘아님 모빌 33에 탑을 날린 오픈카입니다. 작년 소남이섬에도 그랬는데 아직까지
호루가 없습니다.


아범님 모빌입니다. 체로키도 정말 매력있는 차인것 같습니다.

수원에서 오신 힐단&단비광풍님 모빌입니다.

808토나 출발하기전 128,107Km 네요 아침가리까지 얼마나 나올까요?

밤 10시에 출발해서 새벽 1시가 넘어 도착해서 사이트 구축중입니다.
사이트 구축후 저는 숯을 얻으러 갔다가 뿅 가서 그 이후에 사진은 없습니다.
생각도 안납니다.ㅡㅡa


아침 8시쯤 일어나서 주변을 찍어보았습니다.

제일먼저 눈에 띈 휘아님 모빌인데.. 천막속에.. 휘아님이 계셨을거에요.

힐단&단비광풍님은 텐트를 치고 주무셨습니다.


808과 아범님은 차에서 잤습니다.

흑우님도 차에서 주무셨는데, 침낭을 안가져 오셔서 밤에 시동을 두번이나 켰다고
투덜거리십니다.


아우토반님 사이트 제가 이곳에 갔다가 뿅 갔습니다. 으하하하 깔깔이 무서워요.ㅜㅜ









오~ 오~~ 입질 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