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배포서비스를 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네트워크 드라이버포함여부이다.
여러시스템의 랜카드가 다르다 보니 부팅이미지에서 잡지 못하는 랜카드는 어김없이 윈도우배포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온다.
윈도우 배포서비스에서 여러가지 부팅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vista와 2008용 부팅이미지 7과 2008r2용 부팅이미지, 8과 2012용 부팅이미지를 쓰고 있다.
비슷할 것 같은 부팅이미지들이고 다른버전의 운영체제를 설치를 하더라도 문제없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간간히 드라이버호환성 때문에 가급적이면 부팅이미지는 저렇게 나누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vista와 2008에서는 vista sp1 과 2008을 위한 AIK를 설치를 한다음
명령프롬프트에서
imagex /mountrw [wim 파일 경로] [인덱스번호] [마운트할 경로]
peimg.exe /inf=[드라이버경로\*.inf] [마운트폴더\windows]
imagex /unmount /commit [마운트경로]
7과 2008r2 8과 2012는
명령프롬프트에서
dism /mount-wim /wimfile:[경로wim파일] /index:[이미지번호] /mountdir:[마운트경로]
dism /image:[마운트경로] /add-driver:[드라이버를 포함한폴더]
dism /unmount-wim /mountdir:[마운트경로] /commit
dism의 장점은 한번에 여러 드라이버를 추가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네트워크 드라이버와 저장소 컨트롤러 드라이버등을 추가해주면 손쉽게 CD나 DVD USB가
없더라도 네트워크로 윈도우 계열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