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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06 WDS와 업데이트 통합
  2. 2014.10.07 자세비교
  3. 2014.03.21 [IBM] System x3650 M4
  4. 2014.03.12 IBM 장비의 QR코드
  5. 2014.02.18 7번의 도전끝에 따낸 대형면허
  6. 2014.02.17 포수
  7. 2014.01.28 Nvidia Quadro K2000D 멀티 디스플레이 기능
  8. 2013.12.01 131201 동검도
  9. 2013.11.24 131124 형도
  10. 2013.11.21 131117 경기도 김포
posted by 떠돌이늑대 2014. 11. 6. 22:16

2012 R2의 윈도우 배포서비스(WDS) 는 2008R2에 비해 달라진점이 있다면 독립실행형이 가능하다고 한다. 


2008R2의 경우 액티브디렉토리(AD)를 구성해야지만 WDS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2012R2는 AD를 구성하지 않아도 WDS를 사용할 수 있다.



2012R2의 WDS를 사용하고 그동안 업데이트 항목들을 각 이미지에 추가하여 좀 더 빠른 세팅을 하기 위해


https://catalog.update.microsoft.com/v7/site/home.aspx


에서 업데이트 항목을 운영체제별로 검색하여 다운로드 하였다. 


각 이미지들에 업데이트를 적용하기 위해서 가상컴퓨터에서 순수하게 운영체제만을 설치한 다음


제일 처음 윈도우 업데이트부터 진행하면서 어떤 업데이트를 하는지 살펴보고 중요업데이트 부분을 위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하였다. 



예전에는 운영체제 업데이트 목록을 일일히 적거나 복사를 했는데 오래된 운영체제의 경우 업데이트 항목이 많다보니 

적기도 어렵고 제대로 적었는지 확인하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업데이트 항목을 모두 선택한다음 세부내용 복사를 눌러 메모장으로 옮겨놓았고, 이것을 다시 


명령프롬프트를 실행 findstr 를 이용해 업데이트 항목 번호를 따로 정리하였다. 


findstr /i "(kb.*)" 문서경로 > 따로저장할 문서의 제목


Ex) findstr /i "(kb.*)" c:\2012update.txt > 2012.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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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4. 10. 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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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4. 3. 21. 18:15

x3650 m4 장애처리 과정

 

윈도우 서버가 설치된 장비였는데 부팅속도도 엄청느리고 프로그램실행속도도 엄청 느려서 장애처리 요청이 들어왔다.

하지만 찾아갔을 때 정상적인 부팅이 되었고 여러차례 부팅을 해도, 전원종료를 하고 시간을 두고 여러차례 부팅을

해도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어 정상이라고 판단이 되어 철수를 하였고, 그 시간은 약 1시간 30여분 정도가 소요가 되었다.

 

열흘후 다시 이상증상이 있다고 연락이 와서 다시 한번 점검을 하게 되었고, 그 때는 IBM측과 같이 동행하여 증상을 확인하였다. 우선 OS 부팅이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여서 OS 문제인지 판단하기 위해 Windows PE로 부팅을 시도

부팅이 되었다. 그러면 OS 문제일 것이라 판단하여 사용자측에 말씀을 드리고 OS 재설치를 하기로 하였고,

ServerGuide 를 통해 설치를 진행하려했으나  ServerGuide  역시 엄청나게 느리면서 부팅이 잘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래서 IBM엔지니어는 USB메모리를 꽂고 펌웨어업데이트 작업을 하려했으나 USB메모리를 꽂는 순간 엄청난 딜레이 현상이 나타났고, USB메모리를 다시 빼면 그동안 키보드 동작한것들이 움직이는 증상을 보게 되어 보드교체를 진행

 

그 이후로는 정상적인 부팅과정을 거쳐서 운영체제까지 설치를 하였다.

 

IMM 이벤트 로그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내 USB CD-ROM역할을 하는 iodd를 꽂아도 멈추거나 딜레이 되는 현상이

없었기에 보드 교환을 전혀 생각지 못했었고 보드교체라는 판단을 내리기 까지 약 2시간정도 소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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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4. 3. 12. 17:02

요새 나오는 IBM 서버를 보면 QR코드도 있다. 스캐너로 읽어보니 그안에 머신타입 시리얼번호등이 입력되어있는 듯하다.

하나만 찍어봐서는 몰랐는데, 다른 기종을 찍어보니 이제는 어떤부분이 머신타입인지 시리얼번호인지가 확인이 된다. IBM문서에서 QR코드에 대해서 나온것을 PDF 파일로 본 것 같은데 어떤 문서인지 기억이 나질 않아 구글링에도 찾기가 어렵고 그래서 다른 장비가 있길래 비교를 해보았다. IBM 고객지원센터도 QR코드에 대해서 알지 못하더라..

 

0631PxxxxxxxSxxxxxxx3Vxxxxxx1Pxxxxxxx

 

System  X 서버의 경우 QR코드가 위처럼 나온다.

0631P는 머신타입

S 시리얼번호

3V는 EID

1P는 PID를 뜻한다고 한다.

 

 

*결국 찾아냈다. IBM EID PID 라고 검색을 하니 IBM 글로벌 라벨링 이라는 문서가 검색이 된다.

31P    :      Machine type is IBM’s standard method to identify a product family. The Model is a
                variation of a machine type. This element is required.

 

S       :      All assets that require asset tagging will have a serial number that uniquely identifies the 
                product, when matched with the machine type model or the product ID. The serial number
                must be included on the Asset Tag

 

3V     :      The EID is a unique code assigned to IBM by an independent organization. For this purpose,
                the company identifier assigned by GS1-US is required to be used globally for IBM branded
                products. The number shown in the example column is the correct EID value

 

1P     :      A Product ID identifies a fixed configuration of a machine type. This element is required in addition   

                to machine type model if a Product ID is assigned

 

그럼 06이라는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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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4. 2. 18. 23:33

마지막 2번은 통과점수가 되었으나 종료선 앞에서 시간초과로 탈락했었는데 이번엔 시간초과 없이 무사히 통과했다.

 

맨처음 시험은 정말 긴장감에 공식도 제대로 생각이 나질 못했고, 두세번 시험을 치루다보니 어느새

 

안정감이 생겼는데 코스는 통과하면서 코너를 빠져나올때 경계석을 밟기를 두번 너무나 아쉬웠다.

 

그러다 오늘은 초반에 좌측깜빡이를 넣고 출발을 하고 껐음에도 불구하고 5점 감점, 정지선에 정지하고

 

5초뒤에 출발했음에도 5점 감점.... 센서가 이상한건가 하고 크락션을 울리고 세우려 했으나 이왕에 시작한

 

거 불합격 되던지 하고 맘먹고 그냥 계속 코스를 향해 갔다. 예전 두번은 시간초과로 탈락을 했으니

 

각코스로의 이동시 최대한 20Km 까지 속도를 내려 했다. 그것이 주요했는지 이번 시험엔 시간이 남았고

 

처음 어처구니 없이 깎인 10점을 그대로 유지한 채 90점으로 통과했다. 얼마나 기쁘던지 얼굴에서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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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4. 2. 17. 12:41

처음 포수를 하게 되었을 때 그리 반갑지만은 않았다. 왜냐하면 내 나름대로는 다른 포지션이 더 적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였다.
빠른 발, 준수한 어깨, 야구에 대한 감각 등을 고려하면 유격수, 3루수, 중견수, 좌익수 등이 낫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오래된 친구이자 감독의 요청으로 포수를 보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포수는 때론 힘들기도, 하기 싫을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즐기고 있고 게임마다 또는 어떠한 상황을 상상하면서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실력도 나름 많이 늘게 되고 여유도 생기게 되었다.
그래도 한여름 중에 시합은 정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특히나 내야땅볼이 나올 경우 1루 뒤쪽으로 백업을 가는데 주자처럼 뛰어가다 보니 당연히 힘들수 밖에 ㅋㅋㅋ.
내가 생각하기에도 힘든데 심판보시는 분들도 기억하셨나보다 작년 리그가 끝날 무렵의 한 경기였는데 내야땅볼이 나왔었고 송구의 에러로 1루 뒤쪽으로 공이 빠지는 상황이 왔고 역시나 완벽한 (?) 포수의 백업으로 주자는 2루로 뛸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상대팀에서도 놀라는 분위기였고 다음타자가 들어오면서 힘들지 않냐고 그러길래 '힘들죠' 하면서 웃어 넘기는데 뒤에서 심판보시는 분이 '이 양반은 한여름에도 이렇게 뛰어' 거들어 주신다.
그경기에서도 투수의 공을 블로킹하는 모습과 타자로서의 타격. 주자로서의 주루등을 맘껏펼치고 이 이야기는
기승전자뻑으로 끝나고 만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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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4. 1. 28. 10:15

Nvidia Qaudro K2000D 의 스펙을 찾아보니 최대 가능한 디스플레이 수가 4개로 나왔다.

 

단순히 보기에는 3개밖에 안보이는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져서 자세히 살펴보니

 

Displayport 1.2 Hub 를 사용하면 이라는 조건이 붙었다.

 

 

 

 

밑에 사진들이 디스플레이포트 허브들이다. 우리나라에는 제품이 없는 것 같고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니

아래에 제품들이 나왔다 가격대는 80~150불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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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떠돌이늑대 2013. 11. 21. 22:33

이제 겨울이 다가와 김포에는 많은 철새들이 온다. 오리, 기러기종류가 많은것 같고, 재두루미도 볼수 있었다.

 

 

 

 

 

 

 

 

 

경기도 김포는 지역특성상 민간인통제구역이 존재하고 그 안으로 가려면 신분확인이 있어야 하고 방문목적도 승인 받아야 한다.

근처에 애기봉전망대라 하여 해병대에서 운영하는 곳이 있었다. 그곳에서 북녘을 볼 수 있었고 사진도 찍어보았다.

예전에 남한에서 보이는 곳은 위장마을이라 하여 실제로 사람이 살지 않는 마을이 있다고 하는데 그 사진도 찍어보았다. 사진속에는 돌아다니는 사람이 존재하고 김장철 때문인지 배추밭인듯한 밭도 보였다. 북녘땅의 특징은

산에 나무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사진속에는 이제 조금씩 나무를 심어놓은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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