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떠돌이늑대 2012. 1. 30. 01:37



서울시장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혹시 가수 해 볼 생각 없어요?”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남편 정민의 폭탄 선언!

서울시장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브픽션  (0) 2012.03.18
하울링  (0) 2012.02.26
범죄와의 전쟁  (0) 2012.02.20
미션 임파서블4  (0) 2012.01.15
퍼펙트 게임  (0) 201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