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2. 17:36
사실 유기묘를 입양한다는 것은 나에겐 큰 일중에 하나였다.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었던 내가,
더군다나 유기되었던 동물을 데리고 온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였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자.
잘 살아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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