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떠돌이늑대 2010. 6. 2. 23:20
2010년 6월 2일.. 쉬는날이기에 훌쩍 다녀와봤습니다. 경강역에 잠깐 들렸습니다.

간이역인줄 알았는데 기차가 정차를 했습니다.

한치령에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포장도로에서 비포장도로로 바뀌네요


예전에 왔을 때 이 길은 자갈길이였는데, 지금은 포장이 되어있네요.


한치령으로 가기전 삼거리인데 한쪽은 굳게 잠겨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상당히 먼 곳까지 보였습니다.

한치령에 인증샷~ 원래 군사도로였지만, 지금은 MTB 코스로 알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다람쥐가 나와서 잠시 정차해 기다려줍니다.

가정리를 지나 소남이섬으로 가는 길인데요. 홍천강의 모습이 예뻐보여서 찍어봤습니다.

소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지금 한창 공사중이네요.

소남이섬 전경입니다.















소남이섬을 떠나 문배마을로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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