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떠돌이늑대 2010. 4. 11. 06:56

성수대교 북단에서 클럽레토나 f3 을 도촬하였습니다.

아침가리로 떠나기 위해 휘아님 , 아범님, 흑우님, 힐단&단비광풍, 808이 모였습니다.

휘아님 모빌 33에 탑을 날린 오픈카입니다. 작년 소남이섬에도 그랬는데 아직까지
호루가 없습니다.


아범님 모빌입니다. 체로키도 정말 매력있는 차인것 같습니다.

수원에서 오신 힐단&단비광풍님 모빌입니다.

808토나 출발하기전 128,107Km 네요 아침가리까지 얼마나 나올까요?

밤 10시에 출발해서 새벽 1시가 넘어 도착해서 사이트 구축중입니다.
사이트 구축후 저는 숯을 얻으러 갔다가 뿅 가서 그 이후에 사진은 없습니다.
생각도 안납니다.ㅡㅡa


아침 8시쯤 일어나서 주변을 찍어보았습니다.

제일먼저 눈에 띈 휘아님 모빌인데.. 천막속에.. 휘아님이 계셨을거에요.

힐단&단비광풍님은 텐트를 치고 주무셨습니다.


808과 아범님은 차에서 잤습니다.

흑우님도 차에서 주무셨는데, 침낭을 안가져 오셔서 밤에 시동을 두번이나 켰다고
투덜거리십니다.


아우토반님 사이트 제가 이곳에 갔다가 뿅 갔습니다. 으하하하 깔깔이 무서워요.ㅜㅜ









오~ 오~~ 입질 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