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ReToNa 무서웠던 길 떠돌이늑대 2011. 6. 13. 13:12 불과 몇십미터 안되는 길이였지만, 왼편에 낭떠러지를 차의 흔들림과 함께 지나가노라면....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